Sunday, December 23, 2012

無題 (no title)

글을 준비하면서 쓰다가 덮기를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한달이상의 공백이 생겼다.
연말의 뒤숭숭함 때문?

딸이 살고 있는 San Francisco를 다녀 왔고...


12/10/2012 Malibu Creek State Park

12/10/2012 Malibu Creek State Park

12/17-19/2012 San Francisco



낯 안가리고 할아버지와 놀아주는 손녀들이 고마울 뿐이다. 누가 뭐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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