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22, 2013

Griffith Park, Vasquez Rock & Placerita

10/21/2013 Griffith Park 동쪽 코스
비교적 경사가 심해서 자주 가는 곳이 아니지만
길에 주저 앉아며 하는
힘들어서 이곳으로는 다시 올꺼야!’

10/22/2013 어제의 여독을 풀기 위해서 걷지 않는 곳을 택했다.
집에서 35마일 떨어져 있는Vasquez Rock 
Star Trek, Bonanza등의 영화 촬영지

바위를 보려고 갔지만, 하늘의 구름에 많은 탄사를 연발!!
진짜 같던 Vegas 호텔 지붕을 카피했잖아!
그늘이 없는 곳이어서, 점심 준비를 안했다.
3년만에 다시 와보니, 없던 그늘과  picnic table까지….

10/22/2013 점심 식사는 인근의 Placerita 공원에서

나무도 반신 불수?
수십번을 갔던 Placerita 인데, Hillside trail 처음 올라갔다.
1마일짜리 짧은 코스   봄이 되면  들꽃이 많을 같아서 다시 찾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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