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29, 2012

Switzer Falls – Bear Canyon

4/07/2012  


 4 7일에 다녀 Switzer Falls 다시 찾았다.  
LA에서 불과20마일 떨어져 있지만, 첩첩산중에 들어가 있는 느낌을 주는 곳이다. 하늘이 안보이는 숲과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폭포로 가는 2마일의 길이 너무 좋다.
지팡이를 준비해 놓은

처음부터 Bear Canyon Camping Area 까지 생각은 하지도 않았지만, 이번에는 그곳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했다. 지난번에는 폭포를 찾아 가려했지만 엉뚱한 Trail 갔었고이번에는 반대 방향의 Trail 택했지만, 폭포로 내려가는 그리고 Bear Canyon 으로 가는 길을 못찾았다.

가파른 언덕을 기어 올라가서 만난 위의 집터가 Trail  
사진으로는 안보이지만 바로 앞은 오금이 저려오는 천길만길 낭떠러지이다. 그곳에 전망대가 있었는 지는 몰라도, 아래로 그리고 멀리 펼쳐지는 경치 한번 끝내준다.  
아래 사진은, 그곳에서 지난 갔던 맞은 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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