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1, 2011

Las Vegas (3) - Lake Mead Recreation Area - Hoover Dam

Valley of Fire (불의 계곡) – NV 167 Hwy – 93S – 172 Hwy Hoover Dam 67마일


불의 계곡을 벗어나면서 바로 lake Mead 싸인을 만났다.
‘Fee Area’ 라는 싸인도 있었다. 남들 , 나는 국립 공원 패스가 있으니 공짜. 신나지 않은가? 그러나 아직 받는 곳은 없었다. Hoover Dam 까지도

이번 여행에서 아내는 Phantom Opera 가슴에 새겼다지만, 나는 167 도로에 반했다.
50마일 동안 뒤따라 오는 차는 구경도 못했고, 앞에서 오는 차는167 도로가 끝날 때에야 5-6 정도가 지나갔다. 새로 아스팔트를 깔았고, 경치 또한 놀랍다.
너무 멋있어서, 주행 차안에서 보이는 풍경을 사진으로 남겨 본다.

중간의 Rest Area 역시 하나의 관광 명소이리라. 마치 Valley of Fire 공원의 풀이를 하는 곳같았다. Trail 있지만, 100도가 넘는 날씨 Hiking 포기. 페치오 밑에서 과일을 먹으며15 정도 휴식을 취했지만, 지나가는 차는 한대도 없었고...정말, 그길을 다시 한번 달려 보고 싶다.  



그리고 도착한 Hoover Dam. 너무도 유명해서 기대만 컷었나?
내부 관광이 멋지다지만, 돈이 아까워서 생략 (?)했다. (차를 되돌려 주차 빌딩으로 가야 했는데, 주차비와 입장료를 내기 싫었고…)  그래서 이었는지, Hoover Dam 별로 이었다. 사람과 차들이 물보다  많다고 하면 과장일까?


기억에는, 30 전의 소양강 땜이 더욱 멋지게 각인되어 있다. 소양강 땜은 Hoover 땜과는 달리, 배를 타고 돌아볼 있는 탁트인 넓은 호수가 있잖은가?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은 없다. 앞에서 말한  NV- 167 hwy 까지라면 몰라도……….

아내가 Opera 보는 동안, 본전 찾으려고 중노동.  그러다 보니   8.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우리는, 길거리Stand 에서 제일 (3 50) Hot Dog 사먹었다. !   꿀맛!!!!!!!   
그럼 그럼! 여행은 인생의 Sausage 이걸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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