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13, 2011

Mt. Whitney (2) – Alabama Hills

Lone Pine 가기 전에 있는 Lubcan Canyon Rd 가면 몇마일 빠르다고 Google Map 알려준다. 당연히 길을 택할 밖에….  (이미 다녀 왔으니 하는 말: Lone Pine 에서 시작되는Whitney Portal 가서, 길 가의 바위 구경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 중임.)

멀리서는 무엇인지 몰라서, 조심 조심… 다가서, 잃은 .  우리가 떠날 때까지 미동도 없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좁은 . 차하나 겨우 지나 정도인데, 가을 꽃이 우리를 반긴다.


여행을 다니면서의 학습 효과: 가는 곳마다  Visitor Center (안내소) 파킹장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찾아 다녔지만, 이곳에는 따로 준비된 Parking Area 없다. 꾸며진 집들을 Visitor Center 착각하고 헤메기도 했고
적당한 바위를 목표로 삼고 포장도로를 벗어나서 자갈길로 들어가면, 그곳이 찾고 있는 영화 촬영지 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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