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1, 2011

Las Vegas (2) - Valley of Fire State Park

내가 갖고 있는 공원Pass 국립 공원과 California 주립 공원 용의 두가지이지만, 이곳은Nevada . 어쩔 수없이 (?) 10불의 입장료를 봉투에 넣어 통에 넣었다.
마침 젊은 백인 친구가 잔돈이 없다기에 바꿔 주면서, 그에게 사진 한장 부탁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둘이 찍힌 사진은 귀한 것이어서 올린다.


차에 오르니 돌더미(?)들이 눈에 들어온다.
풍화작용으로 절묘하게 깍인 바위들이 눈을 현혹시킨다. Internet에서 보던 것과는 다른 감흥 


계속된 바위 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곳은,  인디안의 조상들이 바위에 그림을 새겨 놓은 곳이다. 가까이 있도록 계단을 설치해 놓았다.



好衣好食 (호의호식 nice clothes & good food) 계속되면 별로 대단한 것이 아니잖아?
찍어도 찍어도 끝이 없는 바위 사진에 질려 버린다.   카메라를 집어 넣었다. 서쪽으로 들어와서 바위 구경. 그리고  Visitor Center 들려 , 새로운 바위들은 속에서 눈에만 담으며 동쪽 출구로 나왔다. 다음 목적지인 Hoover Dam 향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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