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20, 2011

Sedona, AZ (2)

                                                        
세도나 제일 아래 쪽에 있는 Bell Rock 시작점으로 코스를 선택했다. Bell Rock까지 차로 오면서, 시야에 들어오는 엄청난 붉은 바위들이  Sedona 색다름을 느끼게 해준다.
Bell Rock 바위까지의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어서 1마일 정도를 걸었.
멀리서 보는 것이나 차이는 없는 싶었지만, 그래도 Hiking 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Bell Rock 옆에 있는 바위이다. 이름이야 있었지만, 이름들은 필요도 없을 것이리라. 이곳 저곳 수도 없이 많은데….
그리고 찾은 곳이Chapel of the Holy Cross.
이제는 교회당으로 올라가는 난간이 바위보다 나의 눈길을 끈다. 세도나의 (179 도로) 오가며 수없이 많은 바위들을 후인 때문이리라.

, !!!!!! 이곳이 (spirit) 받게 해주는 곳임을 있었다. 여러 인종의 많은 사람들이 의자에 앉아서 기도를 하고 있었고그들은 (spirit) 받았을까?
그들 사이에 끼여 앉을 엄두는 못내고 아래 매점으로 내려갔다. 관광지에서는 아무 것도 필요없으니, 내가 물건이 그곳에 있을 없다.


모델 한명을 구해서(?), 아내 옆에 앉히고 사진을 찍어 본다.
이 곳으로 오면서 Cathedral Rock 지나쳤기 되돌아 갔지만, 찾았다. 그러나  그런데로 O.K.  ?  이름만 들으면 충분할 정도로 바위에 익숙해 버렸잖아!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