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12, 2012

Eagle Spring Loop, Topenga SP

03/12/2012  Trippet Ranch (주차장) – Nature Trail 거쳐서 Eagle Rock  Trail (2마일) – Eagle Spring Loop Trail (2마일) – Musch Trail (2마일)  – Trippet Ranch               Hiking 거리  6마일       3시간 소요

자주 찾는 Topenga 주립공원으로 예정한 오늘, 아침 하늘에는 먹구름으로 뒤덮여 있다. 우산을 갖고 까도 생각했지만,  hiking 시작하면서 하늘이 걷혔고  공원 주차장에 도착한 시각은 10 50분이다.

                               주차장과 붙어 있는 Nature Trail 시작부터 우거진 숲이다.

흐렸던 날씨 그리고 늦게 도착해서…? 도시(LA) 속에 자리 잡은 공원 중에서 세계 최대라는 Topenga State Park 인데, 주차된 차는 세대 뿐이다.  이유가 뭐든 호젓한 하이킹을 즐긴 오늘이다.

불과 50미터정도 갔을 뿐인데, 노루 세마리가 나뭇 잎을 뜯어 먹고 있다. 녀석들은 도망갈 생각도 않고한적함을 알았을까?

처음 가는 북쪽 면의 Eagle Rock. 좌측 상단의 작은 바위 구멍을 보며  사진을 찍었지만, 사진은 불만족스럽다.

어제 친지 부부들과 저녁 식사 , 우리 집에서 커피를 마셨다. 너무 늦게 마신 커피 탓인지 잠을 설쳤고,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산에 가는 조차도 망서렸었다.
Eagle Rock Loop까지 돌아오는  course 처음 가는 곳이고

몇번을 괜찮아?’ 하고 물어 본다. 말의 깊은 그리고 나의 condition 없는 아내는, (얄밉게도) 다른 때보다 열심히 발을 옮긴다.  ‘(체면상) 되돌아 가자 말할 수도 없다.
^^^^ 힘내라! !

Musch Trail 거쳐서 주차장에 돌아 시각이 2 15.
울창한 나무 그늘의Picnic Area 써늘하다. 보온병에 담아간 숭늉 덕에 다른 때보다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오늘의 Trail 다시 한번 가기로 약속
 

Monday, March 5, 2012

Sturtevant Falls, Santa Anita

03/05/2012  LA에서  2N – 134E - 210E – Santa Anita  – Chantry Flat 28마일


Santa Anita 길을 따라 3-4 마일정도 산길을 운전해서 올라가면, 길이 끝나는 곳이 Chantry Flat (주차장) 이다 아래 경치를 구경할 가는 길에 차를 세웠는데, 생각보다 산이 높은 차에서 탄내음이 난다.  계속 오르면서는 Low Gear 사용.

Chantry Flat 에서 시작되는 여러 Trail, 가장 짧은 Trail 폭포까지 가기로 결정했다.  마음 먹었던 Winter Creek Loop 4시간 코스이지만, 폭포까지는 두시간...

가파른 아스팔트 길로 0.7 마일 정도 내려가서 만나는 다리 부터, 맑은 계곡물과 울창한 숲의 Trail 시작된다.

산으로 오르면서  이곳 저곳 산재한 방갈로(?)들이 관심을 끈다. 당시의 신문에 의하면, ‘200 정도 수용 가능했던 Roberts Camp 문전성시를 이뤘다  안내판에 기록되었고

폭포까지 가는 동안, 인공땜 대여섯개를 있다 

지금도 집을 대여하고 있는지의 여부는 없지만, 번호가 매겨있는 집들이 군데 군데  20여채는 되는 듯하다.  중의 Camp 마당에 있는 나무 등걸이 눈에 들어 온다.

Pasadena 살던 20여년전에, Santa Anita  폭포가 있다는 말을 들었었다. Yelp 올라온 150여개의 댓글은 칭찬 일색이었고그러나 폭포는 기대했던 감흥을 주지 못했다. hiking 거리가 짧았기에, Picnic Area 있는 Lower Winter Creek Trail 방향을 바꿨다.
1마일 정도 올라 갔고,  계곡에서 점심 식사 후에  발길을 되돌렸다.

피로를 푸는 최선의 길은벤치를 반으로 나눠서 나도 누웠지만, 둘이 누워 있는 사진을 찍기는 불가능

사진 찍지 말라면, 찍고 싶어질까?  

Tuesday, February 28, 2012

Dante’s View, Griffith Park


월요일에 비가 온다는 예보에 발이 묶였다.
2주전 처럼 이번에도 비는 토끼 오줌 만큼으로 끝이다. 유난히 비가 적은 겨울.
아내는 spa 갔고, 혼자 무료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렇게 지루 하다니
일하는 시간을 줄일까하는 생각을 종종 해보지만, 집에서 빈둥대는 방법과 요령을 배우는 것이 우선인가 보다.
어제 가려고 준비한 trail ,  Sierra Madre 있는 Winter Creek Loop 이었다. 오늘 가면 되련만 김이 빠져서 포기한다. 2주전에도 그랬고 곳이 마땅치 않으면 찾는 Griffith Park 으로 발길을 돌린다.



Griffith Park 으로 올라가는 Trail 사통팔달 (四通八達:Running in all directions) 이다. 위에서 내려다 보면,  trail  거미줄 처럼 보인다.  너무 (?) 많이 다녀서  trail들을 꿰뚫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의 착각이었다.

산정상의  황량한 공터(?)  Dante’s View 알고 있었다. 오늘 우연히 북쪽으로 뻗은 아랫길로 발길을 옮겼고, 그곳에서 아기자기한 Dante’s View공원을 발견! 정말 멋지게 꾸며 놓았다.

서쪽에서 정상으로 올라가는 trail 울창한 나무들을 베어 버린 이유를 이제야 것같다. 한여름에도 써늘했던 나무들이 없어져서 무척 아쉬었고,  공무원들의 쓸데없는 짓거리에 욕을 퍼부었는데,  그곳도 북쪽처럼 아기자기한 쉼터로 재개발 (?) 중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