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29, 2011
Griffith Park
04/26/2011 02:48 pm
어제의 피로 (Santa Yenez Canyon hiking)를 달랠 겸해서, 집에서 10분이면 도착하는 Griffith Park의 입구를 둘러 보기로 했다. 산위의 주차장으로 가면서 수없이 지나친 곳이지만, 오늘에서야 그 곳의 眞價(precious value)를 발견했다.
Griffith Park을 간다면, 주차장에서 천문대까지 아니면 천문대에서 위쪽 산까지의 hiking만을 염두에 두었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아래로 내려오면서, 차도 옆으로 조성해놓은 산책로가 정말 멋졌고… 흘러가는 계곡 물(?)은 산 위 집들에서 내려오는 생활 하수인 듯 더러웠어도, 물흐르는 소리 - 운치를 느끼게 해준다.
Santa Yenez Canyon (Topenga State Park)
Facebook (Flower Fields, Carlsbad & Torrey Pines State Reserve)
04/19/2011 07:40 pm
Oh my God!
아들, 딸, 조카, 사돈 등등 모두를친구(Friends)라고 엮어 놓고, Facebook을 시작했다.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는 옛말 대신 발없는 사진이 천리 만리가는 세상이다. 한 눈에 내 친구(?)들의 동정을 보니 좋고 빠르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래도 나는 Blog에 더 애착이 간다. 시간이 흐른 후, Facebook을 자유자제로 사용한다면 모르겠지만…
늙으면(?) 반응 속도가 늦어지고, 그래서 천천히(Slowly) 를 선호!
현재 내 컴퓨터의 문제점 하나.
먼저 쓰던 야후 코리아의Blog와 달리, 지금의 야후Blog 그리고 Facebook 에서는 바로 한글 사용할 수 없다. 결국 word에 써서 옮긴다. 한글을 다시 download해야 해결 될 것 같다는 생각.
2011년 4월 19일 총운행거리 235마일
101S – 5S exit 47 Palomar Airport Rd – 칼스배드 꽃단지 95마일 1시간 30분 소요
Carlsbad의 상공회의소에 요청해서 팜프렛을 받은 것이 일년전. 오늘에야 다녀 왔다. 꽃단지의 구경보다도 찍은 사진에 만족한다. 그래서 꽃들을 좋아 하나?
Anza Borrego State Park
2011년 4월 4일 7시 출발 101S – 60E – 71S (Chino Hills McDonald 아침 식사및 주유) – 79S (Warner Springs 정차) – S22 - Anza Borrego
-S22 – 86N (Red Earth Indian Casino) – 10E (Aqua Caliente Casino) -10E (Marengo Casino) – 10E – 오후 8시귀가 운행거리 360마일
-S22 – 86N (Red Earth Indian Casino) – 10E (Aqua Caliente Casino) -10E (Marengo Casino) – 10E – 오후 8시귀가 운행거리 360마일
Anza Borrego는 거의 모든 지역이 나무없는 돌 산, 그리고 벌써 더워서 하이킹은 포기해 버렸다. 또한 비포장 도로에 필요한 4wd 차량이 아니어서, 이곳 저곳 다녀올 수도 없었고…
가는 도중의 산길 위 전망대에서 사진 몇 장을 안 찍었다면, 인증 사진이 한장도 없을 뻔했다. 붉은 꽃이 피는 선인장 Ocotillos가 만개해 있었다. 사진을 빠뜨려서 후회.
켈리포니아의 주립공원중 Chino hill가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이고, Anza Borrego는가장 넓은 땅을 차지하고 있단다. 두 곳 모두 다녀왔다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할까?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은 없다.
봄철에는, 남가주 사막의 야생화를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 온다. 국립공원 (National Park) 으로는 Death Valley 와 Joshua Tree 가 유명하고, 주립공원으로는 Anza Borrego 그리고 Lancaster에 있는 Poppy Reservation 과 Saddleback Butte 등이 알려져 있다.
DesertUSA 에서 알려주는 현재의 야생화 開花率 (Wild flower report)은 40% 정도이다. 2-3주는 더 있어야 장관을 이루리라.
스마트 폰 (Malibu Creek)
03/22/2011
비가 온 어제는 집에서 방콕. 덕분에 4-5년전 생일에 딸과 사위가 선물했던 Video (형사 콜롬보) 한편을 봤다. 쉬는 날 비디오를 끼고 있는 사람을 이해 하겠다.
그리고 오늘 Malibu Creek으로… 계곡에 물이 엄청나게 불어 있었다.
미국 인구의 91%인 2억8천6백만이 셀폰을 그리고 그중 35%가 스마트폰을 사용한단다.
그리고, ‘2년 후면 바뀔 스마트 폰이므로 3G가 아닌 4G로 구입해야 한다’는 신문광고도 있다. 현재의 변화 속도를 보면, 2년후에는 6G가 될지8G가 될지 아니면 스마트폰이 아닌 뭐가 될 지는 아무도 예측 할 수 없는 일.
딸은 8살 아들은 5살에 미국으로 왔다. 미국 생활 보름만에, 딸과 같은 또래의 사돈집 아이가 하는 말을 들었다. ‘너희들 처럼 게임기 없는 애들은 처음 봤어!’ 라고…
어린 아이 때부터, 있고 없고의 차이를 의식하는 것은 무엇으로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옆에서 듣고 있는 부모 마음을 상상한다면, 지금 10대의 부모들은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꼭 사줘야 할 것 같다.

우린 왜 항상 주위를 의식하고 살아야 할까?
짜가건 중고건 간에 명품을 지녀야 마음 편한 생활을 할 수있으니…
리더쉽 (Castaic Lake)
03/19/2011 08:43 pm
둘째 손녀 딸보러 San Francisco를 다녀왔고…
또 새로 up-grade 된 Blog의 사용법 때문에 골머리… 그러다 보니 컴만 켜면 Blog 대신 바둑으로 시간을 보냈고… 2월 8일에 썼던 글을 이제야 올린다.
예전 쓰던 Blog를 계속 쓰겠다고 Yahoo에 부탁했었지만, 아들의 훈수(advise)를 받은 후, 변화를 받아드리기로 작정했다.
수차 반복되는 나의 辯 (excuse) – 변화가 싫다!
어제 밤 TV 뉴스에서, 공인중계사 협회 회장 자리를 탈취하기 위한 전투(?) 장면을 보았다. 그리고 오늘 한국 일보(2월 8일자)는, 한인회 갈등해소 ‘산넘어 산’ 이라고 기사 제목을 뽑았다
중앙 일보 (2월 4일자) 기사에 의하면, 해외 통상부가 밝힌 해외 활동 한인 단체는 2923개란다. 내가 사는 LA 에는 235개 아니 한인회가 둘로 분열되어 있으니까, 이곳 LA에 계신 회장님은 235명 아닌 236명이겠지? 비공식 단체까지 합한다면, 그 숫자는 計算 不加 (uncountable) 이다.
내가 어울리는 세가족 모임에서는, ‘당신이 회장’ 이라는 농담이 오가지만 아직 회장이 없다. 어찌됐든 우리는 몇 명만 모이면, 모임의 명칭을 만들고 회장을 뽑는다. 회장을 중심으로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그것은 시작할 때 뿐이다.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사정은 달라지게 마련이다.
단체를 이끌어 갈 리더 쉽에는 청렴도가 필수 조건이지만, 떡고물이 보이면 문제는 심각해진다. 염불 보다 잿밥 이 먼저인 것을 어쩌랴? LA의 우스게 소리로 ‘목사님!’ 하고 외치면 십중 팔구가 돌아 본다는데, ‘회장님!’ 하고 외쳐본다면…?
미국에서는 리더쉽(Leadership) 이라는 단어를 자주 접하게 된다. 수없이 듣고 살면서, 학교나 사회에서의 교육 과정에 필요한 말 정도로 치부하고 지냈다. (30년 정도된 나의 국어 사전에는 리더 쉽이라는 말이 없다.) 버르장머리 없는 미국 애들을 볼 때마다, 미국학교에서 도덕을 안 가르치는 때문이라고 단정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미국에서 강조하는 리더쉽 교육이 도덕 교육 보다도 더, 사회의 질서를 유지 시켜주는 훌륭한 德穆 (virtue & moral) 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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