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God!
아들, 딸, 조카, 사돈 등등 모두를친구(Friends)라고 엮어 놓고, Facebook을 시작했다.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는 옛말 대신 발없는 사진이 천리 만리가는 세상이다. 한 눈에 내 친구(?)들의 동정을 보니 좋고 빠르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래도 나는 Blog에 더 애착이 간다. 시간이 흐른 후, Facebook을 자유자제로 사용한다면 모르겠지만…
늙으면(?) 반응 속도가 늦어지고, 그래서 천천히(Slowly) 를 선호!
현재 내 컴퓨터의 문제점 하나.
먼저 쓰던 야후 코리아의Blog와 달리, 지금의 야후Blog 그리고 Facebook 에서는 바로 한글 사용할 수 없다. 결국 word에 써서 옮긴다. 한글을 다시 download해야 해결 될 것 같다는 생각.
2011년 4월 19일 총운행거리 235마일
101S – 5S exit 47 Palomar Airport Rd – 칼스배드 꽃단지 95마일 1시간 30분 소요
Carlsbad의 상공회의소에 요청해서 팜프렛을 받은 것이 일년전. 오늘에야 다녀 왔다. 꽃단지의 구경보다도 찍은 사진에 만족한다. 그래서 꽃들을 좋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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