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28, 2011

Malibu Creek State Park

11/05/2010 07:35 pmPublicPageviews 1 0
우리가 특별히 정해 놓은 곳없는 적당한(?) 날에, 적당히 운전하고 가서 (30마일), 적당히 걷고 (왕복 4마일), 적당히 놀며 적당히 시간 보내는 곳은, Malibu Creek State Park Placerita Nature Center이다.
혹시 찾아 사람을 위해서, Malibu Creek 주립 공원은 입장료가 12 정도임을 밝혀둔다. 우리는 1 5불인 Golden Bear Pass 덕에 별도의 입장료가 면제.
이미 글을 올렸던 Placerita Nature Center 입장료가 없다. (패사디나에 있는 Eaton Canyon Nature Center 서너곳의 Nature Center(자연 학습장) 무료임).
LA에서101N – Las Virgenes Rd 에서 내려 좌회전 (31마일 35 소요)
다른 방법으로는 1 도로로 북상하다가, Pepperdine 대학 앞에서 우회전하면 Malibu Canyon Rd Las Virgenes Rd 연결된다. Malibu Creek주립공원을 생략하고 드라이브만 즐겨도 좋다. Malibu Canyon Rd – Las Virgenes Rd – Mulholand 에서 좌회전하면 된다. 중간에 Malibu Lake (부자 동네의 사설 Lake)이나 국립공원인 Paramount Ranch, Peter Strauss Ranch 그리고 Rocky Oak등을 들려보면 된다 (모두 입장료 없음). 이곳들의 정리는 다음으로 미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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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갔을 보니, 개울 물이 많이 줄었다.
Visitor Center 인근 연못에서는 아이들이 바위로 올라가서 다이빙을 하고, 근처 바위에서 꼬마들이 암벽 타기 하는 것을 수있다. 어린 시절 서대문 형무소 연못에서 다이빙하며 놀던 때를 회상했다. 곳의 연못은 모두 없어졌고
우리가 자주 가는 곳은 Visitor Center 멀리 보며 위로 계속 올라가는 Century Lake이다. 땜이 있어서 항상 만수위 (글보기 야후가 심술을…. 올린 사진) 유지한다.
그곳 벤치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반마일 떨어진 한국을 배경으로 영화 M*A*S*H 촬영 지역까지 다녀오기도 한다.
영화에서 보았던 서울을 알리는 이정표와 조그만 창고가 사라졌다. 그럼 내가 찍었던 사진은 벌써 稀貴品이 되었나? (아들아, 아들아빨리 Computer 있는 사진좀 보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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