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7일 LA에서 101 N – La Lata Pl 에서 우회전 - Nojoqui 폭포 131마일 2시간 20분 소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Blog가 바뀌어 버렸고, 뭐가 어떻게 돌아 가는지 감이 오지 않는다. 먼저가 좋았는데… 새 Blog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리라.
Solbang (덴마크 촌)에서 가까운Nojoqui 폭포를 다녀왔다.
‘인디안 처녀의 머리를 닮았다’는 말처럼, 가냘프게 흘러내리는 폭포는 무척 인상적 이었고… 폭포까지의 길은 몇 개의 다리를 건너는 등 멋과 운치가 있었다. 그러나, 하이킹이라고 부를 수도 없는 너무 짧은 거리(10분). 아쉬움이 여운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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