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28, 2011

자식과 줄 다리기 (Kenneth Hahn & Lake Shrine)

11/27/2010 08:01 pmPublicPageviews 0 0
미국의 한국 부모는 이름있는 대학 그리고 집에서 가까운 대학으로 자식의 진학을 원한다.
좋은 대학의 순위는 학교 이름이 아닌 전공에 따라서 순위가 바뀐다 것을 많이 들으면서도 기억 체로, 우리 애가 어느 대학에 다닌다 목에 힘줘서 대답할 수있는 학교를 원한다.
집에서 다닐 수있는 학교라면 금상첨화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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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2010 Kenneth Hahn State Recreation Area, LA
한편 많은 아이들이, 대학 진학을 부모에게서 독립할 수있는 好期로 삼는다. 집을 떠나 수있는 거리의 학교를 눈여겨 보기도 한다.
부모에게 의지하는 것은 별도로 치고, 집을 떠나서 사는 것만으로 아이들은 자신들이 독립한 줄로 믿고 있다.
그것 또한 홀로서기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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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2010 Kenneth Hahn State Recreation Area, LA
오래 오래 자식을 膝下 (슬하) 끼고 있으려고 애를 쓰는 부모와 독립을 원하는 자식간의 줄다리기언제 놓아 주는 것이 최상일까?
누가 내게 묻는다면, 나의 답은:
자식이 원하는 데로, 계속 포기하자.’ 이다. 어차피 부모 뜻데로 되지 않는 것이 자식 농사인데, 무엇 때문에 그리고 언제까지 안달 박달하며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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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2010 Lake Shrine, Palisades, LA
딸이 대학에서 일년넘게 보냈을 , 내가 물었다.
성적표 나왔니?”
아빠! 그거 봐서 ?”
보이지 않는 곳에서 뭔가가 끓어 올랐지만, 보고웃었다.
그리고
지난 주에 수학시험 것이 전부 C하고 D. 교수님이curve (곡선) 성적을 올려준다고 그랬었는데, 오늘 취소한다더라. 명이 A 받아서 curve 올리면 unfair (불공평)하다고그게 나야. 애들이 웅성대는데, 미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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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단 안치고 웃기를 천만 다행으로 생각했다.
포기하면, 댓가로 얻는 것도 많은 ! 세월이 흐르면, 자식이 시키는 데로 살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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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2010 Lake Shrine, Palisades, LA
9/14/2010 Lake Shrine, Palisades,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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