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28, 2011

Griffith Park

11/22/2010 05:51 pmPublicPageviews 0 0
11/22/2010 . Malibu Creek이나 Placerita 개곡 물을 보려 했으나 아내가 반대. 뒷동산Griffith Park 다녀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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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브레이크를 걸어 당신은 惡妻다!’
당신은. 30 넘게 살아오면서, 사사건건 내게 Tackle 걸었다.
먹기 싫은 것을 먹이려고 애쓰고, 입기 싫은 옷을 입히는 , 衣食住 모두에
뿐인가? 하나 멋대로 하게 내버려 두지 않았다. 친구와 술좀 먹거나 밤을 세워 놀음을 할라치면 쫑알댔다. 나이도 나보다 어린 당신이, 위에 군림하고 살아왔으니 그야 말로 악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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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가보지 못한 당신은, ‘고참이 되면 모두 갚아주겠다 벼르는 쫄병의 비애를 알지 못한다. 야단 한번 못치고 나를 키운 부모님 때문에 기강을 잡고 애들을 키우려는 나였지만, 숨도 못쉬고 자란 당신은 애들을 무조건 감싸기만 했다.
지난 Eugene (아들), ‘친구 아빠들 중에서, 아빠가 제일 인기라고 말했다. 그건 아버지의 권위 추락했음을 말한다.
좋은 것은 나쁘다고 가치관을 전도시키는지 궁굼하다. 다시 아들이 생기면, 당신 (?)데로 키우련다.
아들아! 제발 담배 한대 피우며 쉬면서 공부 해라.”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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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
Blog 생활을 너무 까발린다 잔소리. 남들이 읽으면 어떻고, 그것이 내게 피해가 된들 어떠랴? 그게 나인데, 내가 군자인척 하고 살아야 할꼬? 인생에 브레이크를 거는 당신. 여기 Blog 관한 , 이상은 힘들꺼다.
그래도 안다.
위대한 철학자 쏘크라테스는 대단한 악처를 때문인 것을나에게 1% 부족한 것이라면, 쏘크라테스 처럼 악처에 대항해서 자신을 찾지 못했다는 것이다. 다음 세상에서 다시 만나자. 나도 철학자가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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