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28, 2011

JOSHUA TREE NATIONAL PARK

11/11/2010 07:12 pmPublicPageviews 0 0
처음 Joshua Tree National Park 찾은 것은 5 3 이었다.
동행을 원하는 친지를 야멸차게 떼어 놓고 갔던 , Joshua Tree 국립 공원에서 실망에 실망...
산책로에 길들여진 우리이어서, 앞이 훤히 보이는 사막의 trail 걸어 마음조차 생기지 않았고....허리 아프도록 차를 타고 돌아 다녀보지만, 가는 곳마다 황량한 바위 그리고 엉기 성기 자라 Joshua Tree … (야생화가 남아 있었다.)
친지를 데려 오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겼다. (초행길 망정, 모시고 오는 손님이 좋아 해야 마음이 편하잖은가?)
07/26/2010 LA에서 101S – 10E – 62E (160마일 3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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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 , 습관데로 갖고 공원 안내서를 보았다.
바윗돌을 일부러 쌓아놓은 듯한 거대한 Rockpiles 형성 과정을 읽으면서 곳의 값어치를 조금씩 느끼게 되었고, 7 26일에 다시 찾았다.
5월에는 동쪽 Visitor Center 들어가서 남쪽으로 나왔었다. 7월에 때는 서쪽 Visitor Center 가서 먼저 포인트를 구경하고 돌아 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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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가 장관을 이루는4월에는 바쁠 같다. Death Valley, Lancaster 등등 곳은 많고, 시간은 !@#$%^... 그래도, 내년 4월에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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