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29, 2011

스마트 폰 (Malibu Creek)

03/22/2011
비가 어제는 집에서 방콕. 덕분에 4-5년전 생일에 딸과 사위가 선물했던 Video (형사 콜롬보) 한편을 봤다. 쉬는 비디오를 끼고 있는 사람을 이해 하겠다.
그리고 오늘 Malibu Creek으로계곡에 물이 엄청나게 불어 있었다.




미국 인구의 91% 286백만이 셀폰을 그리고 그중 35% 스마트폰을 사용한단다.
그리고, ‘2 후면 바뀔 스마트 폰이므로 3G 아닌 4G 구입해야 한다 신문광고도 있다. 현재의 변화 속도를 보면, 2년후에는 6G 될지8G 될지 아니면 스마트폰이 아닌 뭐가 지는 아무도 예측 없는 .
아들이 쓰던 한물 스마트폰으로라도 셀폰을 바꿀까하는 생각을 했었다.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고작 누가 전화했는지 알려주는  단축키 몇개 뿐인데도 말이다.

딸은 8 아들은 5살에 미국으로 왔다. 미국 생활 보름만에, 딸과 같은 또래의 사돈집 아이가 하는 말을 들었다. ‘너희들 처럼 게임기 없는 애들은 처음 봤어!’ 라고
어린 아이 때부터, 있고 없고의 차이를 의식하는 것은 무엇으로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옆에서 듣고 있는 부모 마음을 상상한다면, 지금 10대의 부모들은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사줘야 같다.

우린 항상 주위를 의식하고 살아야 할까?
짜가건 중고건 간에 명품을 지녀야 마음 편한 생활을 수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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