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29, 2011

Griffith Park

04/26/2011 02:48 pm


어제의 피로 (Santa Yenez Canyon hiking) 달랠 겸해서, 집에서 10분이면 도착하는 Griffith Park 입구를 둘러 보기로 했다. 산위의 주차장으로 가면서 수없이 지나친 곳이지만, 오늘에서야 곳의 眞價(precious value) 발견했다


Griffith Park 간다면, 주차장에서 천문대까지 아니면 천문대에서 위쪽 산까지의 hiking만을 염두에 두었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아래로 내려오면서, 차도 옆으로 조성해놓은 산책로가 정말 멋졌고흘러가는 계곡 (?) 집들에서 내려오는 생활 하수인 더러웠어도, 물흐르는 소리 - 운치를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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